아무거나 근황 쓰기
2024. 7. 6. 17:24ㆍ𝑫𝑨𝑰𝑳𝒀
최애의아이 2기 나온 줄 몰랐던 사람
응 그래 난 게임은 안 해도 씹덕은 포기 못해.
아니 호시노 아이는 씹덕 아니야. (맞음)
한 주에 한 편씩 나오는 거 어떻게 참아...

하루만? 기다리면?? 최애의아이를 끝까지 볼 수 있어요~!
사우디컵 젠지 탈락;
LCK에서 미친 폼 압도적 1황으로 군림하던 젠지의 광탈 소식에 진짜로 머리를 내리칠 뻔했다. 아 그래그래 여기선 그냥 해외여행 했다 치고 국제전 연습한 셈하고 돌아와서 잘해보자.
확실히 중국 선수들 기량도 진짜 좋다. MSI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. 이 기회를 계기로 국내 리그 전반적으로 실력이 다 좋아지길 빕니다. 딮기가 2황으로 폼 올리고 있던데 개인적으로 미드 쇼메 좋아해서 젠지 다음으로 기대하는 팀.
이제 진짜 운동해야겠죠?
만성피로 뻐근함 집중력 저하 기타등등 직장인의 온갖 스트레스가 운동으로 풀릴 리가 없겠으나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낫지 않겠어요.

근데 이거 너무 공감됨ㅋㅋㅋ 앗.. 아앗... 그냥 일하기 싫은 거죠.
대표님, 주말동안 창의력을 꺼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. 솔직히 사람이 그린 것과 유사한 퀄의 일상툰을 ai로 만들 수 있으면 제가 먼저 데뷔했지 않을까요? To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