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늦었지만 파후 호감도 하는 중

2025. 5. 17. 13:06𝑫𝑨𝑰𝑳𝒀

부쩍 인게임에서 사람이 줄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. 뭘 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어서 좀 하기 힘든 느낌. 그래서 최근에는 생각만 했던 인조이를 깔아서 몇 번 해보았는데, 아직 얼리 액세스라 미구현된 기능이 많아서 옷입히기 게임 정도의 수준이었음. 매운맛 자극적인 플레이 하다가 역시 3D게임 특유의 멀미를 극복하지 못해서 다시 로아로 주섬주섬. 미뤄두었던 내실 하는 중인데, 그 중에서도 처음 시작은 출시 당시 많은 호응을 받았던 파후 호감도를 시작해 보았다. 

그러니까 네가 먼저.. 나... 꼬신 거다...? 난 잘못 없어..... 그치........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