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지 못할 나무에 손 댄 건 내 주식 하나로도 충분해

2024. 9. 22. 22:20𝑫𝑨𝑰𝑳𝒀

내로남불 타입까지 감당해야 할 정도로 누군가가 필요하지도 않고요, 그런 슈퍼 을을 자처할 정도로 순종적인 사람도 아니에요 그러니 난 이만 자러 갈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