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1월 셋째 주라고요?
2024. 1. 22. 01:11ㆍ𝑫𝑨𝑰𝑳𝒀
뜬금없이 구내염이 생겨서 힘든 1월의 세번째 주말도 어느덧 지났고.
다음 주부터는 플레이팅 콘텐츠 일 시작하는데, 그 때 전에 결정해야만 해.
이렇게 애매하게 계속 일할 수는 없어.
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, 지금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자. 쉬는 것도 일하는 것도 아닌 지금은 좀 애매해.
2024. 1. 22. 01:11ㆍ𝑫𝑨𝑰𝑳𝒀
뜬금없이 구내염이 생겨서 힘든 1월의 세번째 주말도 어느덧 지났고.
다음 주부터는 플레이팅 콘텐츠 일 시작하는데, 그 때 전에 결정해야만 해.
이렇게 애매하게 계속 일할 수는 없어.
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, 지금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자. 쉬는 것도 일하는 것도 아닌 지금은 좀 애매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