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멘버스 처음 해본 후기
2023. 12. 15. 03:32ㆍ𝑫𝑨𝑰𝑳𝒀
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!
그냥 공팟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느꼈음
분배금은 14,000골정도 들어왔는데 한 주에 상하탑 하나 더 한 것 같네
본캐 강화 몇 번 안 눌렀으면 나도 30만골 들고 있었을텐데 강화 눌러가지고...
고고학 열심히 해서 약간 복구했다!
백수라서 딱히 할 게 없으니까 고고학이라도 열심히 하는 중...
이걸로 이제 뭐할까?
1. 부캐 바드 1610 맞춰주기
2. 소서 10멸 사주기
3. 본캐 바드 1640 찍기 (방어구 단 하나!)
환각예둔 소서는 뭔가... 크리 잘 터져서 좋긴 한데 좀 약한 느낌이 있네...
끝마 신경 쓰는 게 좀 거슬리긴 하는데, 오히려 하면 할수록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하고
엘릭서 모아놨다가 달인 다시 깎아서 회심 한 번 깎을 생각도 해봐야겠다
이번 주 4관 한 번만 더 깨면 별제패인데, 오랜만에 길드원들이랑 이클 한 번 가야겠다
으아... 또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잘 안 날 것 같아... 😭